옛날 어릴적에는 설 명절이 가까워 오면 벌써 보름쯤 전부터 마음이 설레이면서 기다려지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설렘은 무엇이었을까? 못 먹던 시절의 음식에 대한 바램일까? 아니면 어른들께 드리는 세배 후의 세뱃돈이 기다려져서일까? 그러한 그 설레임을 새삼 느껴보고만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10318 | 게임관련법안개정ㅎㅎ;; (0) | 제펠린 | 2011/01/31 | 1865 | 26 |
10538 | 화장품 (3) | 프로필비공개 | 2011/02/01 | 1524 | 17 |
10665 | 설명절이나추석명절 귀경과귀성에 대해서.............짧... (5) | kang3564 | 2011/02/03 | 1450 | 19 |
10460 | 고향의 정취... (2) | kang3564 | 2011/02/01 | 1310 | 24 |
10562 | 새해첫날... (0) | - | 2011/02/02 | 1948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