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휠체어 타는 장애인 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것을 길에 다니며 몸소 체험 합니다.
전 전동 휠체어로 돌아 다닙니다. 그런데 곳곳에서 도움을 받습니다,그것도 부담 않가게요.
그런건 법보다 위에있는 인성이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법이 있어서 65세 까지는 편히 살도록 해택도 줍니다.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어 복지가 법이 아니어도 충분한 나라가 됬으면 좋겠읍니다.
장애가 장애로 느껴지지않는 우리나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