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반값 등록금보다 장학금 혜택을 늘리는 것이 자본주의 기본이 아닐까요? 또 노력하는 만큼 혜택이 있으니 그만큼 생존교육도 될거고요. 어중이떠중이 다 반값으로 하는 것보다는 자기 노력과 능력에 따라 버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이 대학이 의무교육은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평준화하려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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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4 | 난립하는 대학교는 어쩌고요 (2) | mar894 | 2011/06/09 | 17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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