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다분히 감정에 호소하는 기자회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차례 눈물을 흘리거나..남자의 자존심을 포기한 무릎을 꿇는다던가..
그렇지만, 이제 국민들의 정치적 의식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다분히 정서에 호소하거나 특정 정당이면
다 되는 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