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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남자vs 여자’
글쓴이: 패널나우
추천: 0  조회수: 1589  날짜: 2016.11.08 16:34

전통적인 가부장제가 자리잡은 한국사회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들을 낳아 대를 잇는 것이 여성의 의무일 정도로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해 있었다. 지금이야 남아선호사상은 많이 희석되어 여자아이라고 낙태를 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과거 남아를 골라 낳던 시대에 적게 태어난 여아들로 인해 최근 결혼 적령기에 도달한 인구의 성비 불균형 현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여권 신장, 페미니즘 운동 등으로 성 차별이 점차 사라지고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지금, 사람들이 원하는 자녀의 성별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10월30일부터11월3일까지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의 패널나우는 회원 14,417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성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으로 하시겠습니까?’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자식의 성별은 상관 없다. 고르지 않겠다.’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여자 – 무뚝뚝한 아들보다는 딸이 최고’라고 응답한 비율은 35.7%로 두 번째로 많았다. 한편‘남자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 든든하다’는 응답은 13.4%에 그쳐 과거와는 달라진 인식을 나타냈다. 더불어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라는 응답도10.4% 의 득표를 얻었다.

 

응답자들의 댓글에는 ‘장남이다 보니 아들을 선호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금수저를 쥐여줄 수 없는 주제에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도 대를 이어 노예가 되겠지‘,’아들이든 딸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를 낳아서 어떻게 키울지 그리고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자로 살아보니 이 고된 삶을 물려주기 싫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본 조사를 실행한 데이터스프링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전체 약300만 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 dataSpring(www.d8aspring.com)의 한국법인으로 한국에는 약30만 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가능하다.

 

출처: http://www.panelnow.co.kr/vote/result/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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