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헤어질 때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은 말)로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가 1위로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전문회사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회원 29,182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헤어질 때 가장 많이 했던(들었던) 말은 무엇인가요?'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 31%(9,063명)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를 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13%(3,831명)가 선택해 ‘연락두절’이 꼽혔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를 제외하곤 “사랑했었어.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7%(1,892명), “널 힘들게 하기 싫어” 5%(1,594명), “사랑하니까 헤어지는 거야” 5%(1,534명), “마음에 여유가 없어” 5%(1,507명) “미안해. 다른 사람이 생겼어” 4%(1,088명) 등 비슷한 수치를 보인 것.
사람들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가 헤어지는 연인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이 아닌가 싶다” “내 사랑이 불행했다면, 상대방도 나로 인해 불행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게 된다”며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면서 속마음으로는 진짜 나보다 잘 난 사람 만날까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은 그냥 미안하니까 하는 말이다.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리서치패널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전체 약300만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ResearchPanelAsia(www.researchpanelasia.com)의 한국법인으로, 한국에 약19만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가능하다.

조사 많이 참여 부탁드려용 ㅎㅎ
우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만명이나...굉장하네요^^
리처치패널코리아! 올한해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