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정치참여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참여하기 싫지만 옳은것은 최근이 가장옳고 과거 독재시절 핛생이던 저는 할수 없이 말만 주언부언하는 허접한 사람이 됐읍니다.
누구든 옳고 그름은 느낍니다. 그것을 반대하는게 독재의 시작일 겁니다. 독재는 그자리가 아니어도 반듯이 피를 부릅니다.
정치가는 정치를 하고란 생각이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무관심 사라졌으면하는 우리마음의 한 부분입니다.
정치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