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박씨 야당 비상대책 위원장도 박씨
김,이,박 은 오래되고, 가장많은 사람이 있기에 흔한 성씨 이지요. 그 성씨가 무신 죄랍니까 겉모습보다 본질을 한 번들여다보고 토론하는 것이 바른 모습일듯, 대화의 중요성이나 참모습을 보여주는곳이 국회여야 하는데 진흙탕싸움을 보여주니... 그런 국회의원을 봅은 국민의 수준은? 모든의 시작의 "투표" 에서 출발하는 듯...
이제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