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라는 책을 믿으시나요?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 천년 전에 환국이라는 국가가 있었고, 국가 또한 거대했다고 합니다.
그걸 믿으시나요?
그게 사실이라면, 환국과 당시 중국은 현재 미국과 아프리카의 약소국 중 하나의 국력 차이를 보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탈탈 털려 한반도로 쫓겨났다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릴 수도 있고,
당치도 않은 헛소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아니면, 그렇다 학교 역사 교육이 잘못됐다. 그들의 말이 옳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으실 거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믿을 가치가 전혀 없죠.
어디까지나 소설 자체로 보면 그나마 낫지만 역사서로서는 불쏘시개 취급이 그나마 나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소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