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7.를 보면서 옛날 추억도 떠오르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더라구요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기들을 잘하는지 푸욱 빠져서 살았답니다. 제 친구는 tv가 없었는데
응답하라 1997. 덕에 tv를 샀다니까요. 정말 재밌게 즐겁게 봤답니다. 저도 그렇게 예쁘고 젊고 건강한때가
있었었나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도 응답하라를 떠올려봅니다.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