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도 상대도 모두 별로라 생각하는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그 남자 팬들이 말하기를 상대가 문란하다는데 글쎄,, 유유상종이라는 말도 있는데 문란한 사람이랑은 왜 성관계까지 가는지;; 결국 그 남자도 문란하다는 걸까요?
성관계를 했다면 아이는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양쪽 모두의 책임이지요. 성관계를 그저 쾌락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자신의 쾌락을 위해 성관계는 하면 안 됩니다. 성관계할 때 100% 피임방법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콘돔도 100% 아닙니다.
가장 보기 안 좋은 점이 그 남자가 출연한다는 영화 내용은 코피노가 자기 아빠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코피노는 한국 남자가 필리핀에 가서 필리핀 여자 사이에 낳은 아이를 말합니다. 낙태종용 남연예인이 출연한다는 영화에 대해 알아보며 코피노를 검색했는데 퍽 가관이더군요. 수가 정말 많더라고요. 필리핀 유학 간다는 남자들이 달라보이네요.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자신의 새끼를 죽이라고 종용한 사람이 아빠 찾아가는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ㅎㅎ
공감합니다.
남의 사생활에 관심 많으시네
싫은데요? ㅋ
댓글 달린 글은 삭제하고 이 글은 남겨 놨네.. 이 글도 삭제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