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당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루머에 의혹을 가지고
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캐는 것은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이고 그들의 인생이 있습니다.
대중이 알아야 할 권리는 있지만 함부로 뭐라할 권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도 그들의 인생이 있고 그들의 인생에 책임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아씨가 정우성씨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지 못한 것은 사과해야 할 일이지만
우리가 비난해야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