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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일하다 본 충격적인 일들을 말씀드립니다.
글쓴이: 사교계여우  나이: 만33세  성별:  지역: 영천시
추천: 2  조회수: 9399  날짜: 2011.12.24 13:22

모든어린이집이 그런건아니지만 제가 보고겪은 어린이집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A영아전담가정어린이집-

일단 애들이 무지 많습니다. 선생님두명에 30명정도? 두반입니다.

특별활동시간에 어떤 아기(말못하고 걸음마하는 한2살?) 막 돌아다닙니다.

선생님은 아이의 못을 마구 잡아당기더군요. 목이 콱 막히자 아이가 웁니다. 

수업에 방해가 되니까 안갈려는 아이 질질 끌고 방에 데리고가선 혼내는지 어쩌는지 아이가 자지러지게 웁니다.

새로온아이가 적응을 못하고 매일 울어댑니다.
"도대체 왜울어, 그만울어!!!너땜에 내가 증말~'소리지릅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항상 무서운얼굴을 하고있어요. 아이들이 눈치를 살살 봅니다.

 

 

B어린이집

3,4살반에 3세아기 3명 4살아이 8명정도있습니다. 선생님 한명입니다.

한아이가 매일 3세말못하는 아기 때려눕히고 밀고 꼬집고 뒤로 넘어지게 하고 소리지릅니다. 아마 장난감으로 생각하는듯.  버릇도 없습니다. 3살아이 정말 귀엽고 순한아이인데 어느순간 형 따라 다른친구 밉니다.  알고봤더니 담임이 엄마입니다.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정말 담임이 힘들어보입니다.

다른반-교구가 블럭밖에 없고 책 달랑 몇권있습니다. 벽꾸밈도 없고 선풍기도 없습니다. 아이들 여름에 땀으로 목욕합니다.
이반도 아이들 항상 싸우고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선생님도 다 귀찮은듯, 무심합니다.

 

 

C어린이집

7세반어린이들, 수업시간에 절대로 안떠듭니다. 정말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선생님의 카리스마때문인줄 았았습니다.  한번은 재롱잔치 악기연주를 하는데 나름 잘하더군요.  갑자기 선생님이 멈추게 하더니, 소리소리를 지릅니다. "그거 아니잖아! 틀렸잖아~!"무안해진 아이들은 얼굴이 벌개져가지고 눈치봅니다.  수업하기는 아주 편해보입니다. 아무도 안떠드니. 얼굴인상이 무섭습니다.

 

 

울아이 5살때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깨를 아프게 꼬집었다고합니다. 줄 바로 안섰다고. 매일 꿀밤맞았다고 합니다.
하루는 선생님이 자기를 향해 날아왔다고하네요.
참다가 담임과 통화를 하니 억울하다고 혼낸적은 있지만 자기는 때리거나 그런적없는데 아이가 그렇게 말해서 속상하다네요.
그리고 하교길에 가방에 사탕이 하나씩 들어있는 거예요.
혼나구나서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받은거지?
넘겨짚었더니 엄마한테 말하지말랬다구..

 

어떤 선생님에게 아이들 분위잡는 방법알려달라고 그랬죠.
말 안듣는 아이들 상처 안나는곳을 공략하라고,,겨드랑이나 어깨나 귀뒤..
그러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자기는 자기아이가 의사소통이 될때까지 저얼때! 어린이집 안보내겟답니다. 
보낼수가 없다네요. 말못하는 아이들 선생 잘못만나면 큰일난다구요...

 

정말 소리소리 지르는 선생님반 아이들은 개판입니다. 소리지를때만 눈치봅니다.
좋은선생님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조용한 목소리와 제스쳐하나로 조용해지더군요,,

 

잘 선택해서 잘 보내세요..
이상 제가 경험하고 본 몇몇 어린이집 풍경이었습니다. 
인간적이고 교육철학이 확실한 어린이집 아이들은 다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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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2020.10.16 14:18
어린 아이에게 소리 소리 지르는 사람은 엄마라고 해도 용서하기 힘들다. 그런데 소리 소리 지르면 거기에 길들여진다. 아이들은. 아이를 대하는 자세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2012.02.06 22:35
갖남개리- 사람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특히 어른들이요.
2012.02.06 22:34
영유아- 우리나라 교육현실은 정말 암담합니다..
2012.02.06 22:33
kangnang- 저런 사람들이 선생님 소리를 듣는다는 자체가 정말 어의가 없죠.
2012.02.06 22:33
쀼쟈니- 아이들 말할때 건성으로 듣지 말고 오목조목 잘 들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따지지도 않으시고 유치원만 옮기셨다니 맘이 무척 넓으신가봐요ㅜ.ㅜ
2012.02.06 22:31
하늘미니- 어디 맘 놓고 유치원도 못보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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