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면 겁나고 무서운 말만 해서 가기 싫어요. 우선은 돈이 많이 들고요.
시간도 무지 많이 들어요 그래야 돈을 많이 받으니까 그런가봐요.
또 고통도 보통이상입니다. 또한 마음고생도 심하지요.
그래서 저는 치과 치료는 하고 그냥 버팀니다. 양쪽 아래 어금니가 반쪽씩 깨져나가도 치과에 안가고
자연 치유 되었어요. 치과에서 돈주고 고통받는 것 보다 훨씬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