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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성공했으면 싶지만...;;
글쓴이: 월급쟁이카슈
추천: 0  조회수: 1007  날짜: 2011.03.25 15:22

초등학교 5학년시절 그때가 정확히 2000년이였습니다.

당시에는 I-TV라는 경인방송 채널에서 아주 밤늦게 게이머들의 경기를 하거나

5시반 즈음해서 하는 열점게임챔프 라는 프로그램으로나마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볼수있던

시기였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그저 재미있다고 눈비벼가며 보았지요 ^^;;

그리고나서 어느덧 게임프로그램이 확대되더니 급기야 게임채널로까지 영역을 넓혔고

지금은 엠비씨 게임과 온게임넷이라는 두개의 게임채널이 안정적으로 케이블티비에서의 활동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랜기간 무수히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지만서도

늘 꼬리표처럼 붙어다니던 부분은 "스타크래프트" 만 한다는 것이였지요...

각 방송사는 여러가지 게임을 "프로"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현재 조금씩이나마 발전하고 있고 영역을 키우려고 하고있는 부분은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등의 리그들이 현재 운영중에 있지요.

하지만 이들 리그들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에 비하면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여러모로 해결책이 잘 제시되지 않은것이지요...;;

지금의 스타크래프트2에서 발생되는 많은 논쟁들은 이전에 워크래프트3와도 얼추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요 ^^;;

워크래프트3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양대방송사에서 상당기간 개인리그와 팀리그를 운영했었습니다.

규모도 나름대로 스타보다는 작았다고도 할수있지만 스타에 뒤를 이을만큼에 규모로 성장 및 진행하고있었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유럽이나 중국등에서는 아직도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워크래프트3리그가 끊어진 이유는

아무래도 스타에비해 부드럽지만 느긋하게 흘러가는 게임전개 영웅과 아이템등을 비롯한 복잡한 시스템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점점 지루함을 더해가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재미있고 스타플레이어 많은 스타가 있는데

구지 시간내어서 복잡한 워3를 볼 필요가 없었던 것이겠지요.

지금의 스타2는 이와 유사한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스타2리그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기간을 가지고 1년 분량의 리그방안을 제시하였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상당히 큰 규모에 스폰서에 스타에 필적하는 규모및 상금등 정말로 이스포츠 역사상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스타2는 스타못지않은 빠른 전개를 보여준다는 측면에서는 워3에서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모습이었지만

보는이들로 하여금 복잡해진 시스템,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는 밸런스 논쟁,기본적인 방송채널이 만들어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낮아짐과 동시에 스타플레이어들의 양성하는데 부재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사실 스타플레이어들을 양성하는것은 리그가 계속 해서 진행되어져 보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스타급으로 성장하느냐? 누가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느냐는 리그가 계속 진행되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란 이런 하나하나 세세한 상황에 귀를 기울일만큼 스타2에 정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것. 흥미로운것. 기대이상의 것을 찾고자 하는것이 시청자들의 심리이기에 스타2는 그런 부분의 충족에 있어서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시청자들이 기대이상의 재미를 찾지못해 떠나는 시기가 먼저 찾아오느냐

스타2리그가 빠른 성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을 계속 자신들에게 집중시킬수 있도록 하느냐가 먼저인

"속도전"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양측이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

시청자가 재미를 찾지못해 "먼저" 떠나느냐

시청자들이 떠나기 전에 "먼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느냐에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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