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80년대 야구를 기억한다.
승부도 승부지만 깊게 생각하지않고 그저 즐겁고 신나는 야구, 9회말의 반전, 목이 쉬어라 응원하는 모든 관중들...
그런 가슴 찡하고 마음 따듯한 아마같은 프로야구를...
그때 그 선수들 지금은 감독이나 세계선수나 코치들이 되어있다.
그때를 기억하며 요즘 선수들을 본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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