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결혼해서 신혼여행이라고 호주에 배낭여행을 일주일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쫄라서 어쩔수 없이 간 나라였지만,갔다온 후론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시드니, 하버브리지 기타등등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견문이 많이 넓어진듯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