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되었어요
그런데 하다가 엄마한테 들켰어요
엄마는 하도 잘 속는 저라 걱정이 되시는지
믿을 수 있는 곳 맞냐 등등 말하시며
짜증도 화도 좀 내시는데 ㅠㅠ
그래도 전 계속 할거예요 ㅋ
엄마가 집안 물건들 찍어 올리는 거 거부하셔서 ㅋ
사진 찍어 올려 달라는 것은 참여 안하기로 했어요
그 외의 것은 제가 가능하다 싶으면 다 할 거예요 ^^
제 나름대로 검증해서 가입하고 시작한 곳이니까요
믿을 거예요 여기 잘 지켜주세요
엄마에게 믿음을 드려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