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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여러분의 마음의 양식을 위해 패널나우가 문화상품권을 쏩니다!
이벤트 참여하시고, 댓글로 좋은책 추천해주시면, 문화상품권 10,000원권이 30명에게♥
가을엔 책도 보고, 패널나우도 하겠어요~~~♪
이벤트는 10월 12일 수요일부터 시작합니다!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읽어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추천합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지만 천천히 정독하면서, 혹은 여러번 읽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단풍구경도 재밌게 하시구, 모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체체파리의 비법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2위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책 가지고 나가서 읽을까 해요.
사도세자의 고백,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한국사의 천재들
빅픽쳐, 를 추천합니다^^ 영화로 개봉된적도 있어요. 그런데 영화보다는 책을 더 추천합니다^*
꿐꾸는 다락방~~~
조조모예스의 미비포유 영화로도 상영이 되서 책으로도 읽고 영화루두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국화꽃향기 추천합니다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그 사람 너무 보고싶습니다
책 읽은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 10번 이상 완독한 책이 있습니다!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마이클 포터 교수가 쓴 경영전략! 이 책을 읽다 보면 회사에서 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전략적인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닳게 됩니다~ 경영학계에서는 최고의 명저로 꼽히죠! 우리 패널나우 회원님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고 모두들 전략적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여기저기 알리고 갑니다~ https://story.kakao.com/_BRPFN6/EOxzJO89fa0 https://twitter.com/811123/status/788917535693426688 http://blog.naver.com/kyik1123/220840858333 https://plus.google.com/115448065696924401058/posts/NvM7dRaxtwK https://www.facebook.com/kyeongik.lee.9/posts/698628106953156
딥스
▣ 리서치 참여 완료하였습니다. (16-10-19수 17:22) 불필요하거나 재차 중복되는 문항없이 간결하고도 구체적인 질문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응답하기전 예상했던 시간과 비슷하게 조사를 끝마칠 수 있었으며,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이 높은 제품 및 서비스 분야를 파악하여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조사를 부탁드리며,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리서치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 [셜록 홈즈 전집] 추천합니다. 사실 처음 셜록홈즈를 만날 때,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양장본을 통해 알게 됬어요. 하지만 늘 이야기의 배치 순서가 약간 복잡하고, 삽화를 싣을 때 그 옆에 세로로 길게 억지로 글을 구겨넣은 것도 아쉬웠어요. 그래서인지 별 흥미를 못느끼고 책을 덮었죠. 그러다 우연히 지인분 소개로 황금가지에서 출판한 셜록을 읽게 됬는데, 이제서야 비로소 진정한 셜록 홈즈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우선 1권이 '주홍빛에 관한 연구'이므로 1권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된다는 점에서 편했습니다. 100년도 훨씬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 고전 특유의 거부감이나 지루함은 어느정도 각오했지만 그런점이 전혀 없어서 더 놀랐구요. 추리소설이라는 장르가 제대로 정착되지도 못한 시대에 이런 기가막힌 소설을 쓰다니.. 이래서 모두가 탐정!하면 홈즈!를 떠올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이 전집의 핵심은 옛날 말투를 그대로 살려서 번역을 했다는 점이예요. 시대에 맞는 번역이 마치 제가 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삽화가 적어도 술술~ 읽혀 내려간다는게 매력입니다. (아!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삽화가 고풍스러워요. 알아봤는데.. 어쩐지.. 원작의 삽화를 그대로 썼다고 하네요.^^!!) 구성도 좋았지만 더불어 놀랐던 점은 바로 분량이예요.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난 작품이 겨우 212페이지에 불과하거든요. 요즘 일반소설은 300페이지는 기본이고, 장르소설의 경우 500페이지 정도는 우섭게 넘기는데 슬프게도 재미가 양에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단점이 있다면, 번역을 할 때 우리말 선택을 너무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만 감안한다면 정말 훌륭한 전집입니다. 전집을 다 마스터한 애독자 분들에게 들어보니 약간의 오역도 있다하던데,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전집 양장세트에는 전면 수정됬다니 이제 비로소 완벽한 셜록홈즈가 탄생됬네요~! 이제 1권을 읽었으니 남은 8권에는 또 얼마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혹시 소장용으로 간직하실 분들은 양장으로 사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제 경험상 두꺼운 책은 양장이 아니면 나중에 구겨짐이 쉽더라고요^^; 가끔 무료할 때 에세이나 단편소설은 읽기도 했지만, 이번 가을처럼 장편 추리소설을 집어든건 처음이네요. 피부에 스며드는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느닷없이 찾아온 차가운 가을 공기와도 잘 어울리구요. 게다가 셜록홈즈같은 고전탐정소설은 현대 추리소설과 달리 논리적사고를 키워주고,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해학과 기지가 넘쳐 재미있는데다가 잔인한 요소도 전혀 없어서 더욱 더 추천하고 싶어요. 패널나우 회원 여러분..! 29세 가을이 여자들에겐 가장 힘든때라고 하네요. 이 무거운 마음을 이겨내려고 찾은게 책인데, 갑갑하고 싱숭생숭할때마다 읽다보니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졌네요. 여러분들도 마음에 꼭 맞는 책을 찾아서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길 바랍니다.~♥
<나에게 고맙다> - 전승환 추천합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추천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와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도 감상하기에도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하늘을 나는 펭귄 '하늘을 날지 못하는 펭귄도 날수있다' 라고생각의 고정된 틀을 바꿔주는 잔잔하면서도 편안한이야기
장르별로 좋은 책을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과학 칼 세이건 코스모스 독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외에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빌게이츠@ 생각의 속도 꾸뻬씨의 행복 여행 앵무새 죽이기 파수꾼 전태일 평전 등의 책을 추천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독서를 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독서를 해야 겠다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독서가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동양학계의 메탈리카. 수유리 싸구려 점집을 생각하는 음지의 강호학인 역술과 명리학을 양지에서 강단으로 진입시킨 명저
베니스의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