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널나우 여러분
패널나우 산타가 왔어요~~~~!!
길거리에 캐롤은 많이 안들리지만 ㅠㅠ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저는 크리스마스만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뜨더라고요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이번 12월 전체 이벤트는 [해피크리스마스♥] 설문에 참여하고,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일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해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는 12월 6일(목)에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가 12월생인데 첫돌을 잘 치뤘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정의와 도덕이 살아있는 세상이 좋음...
사랑하는 사람과 한 가정을 이루게 되고 예쁜 아가도 찾아왔어요 :) 내년에 더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 가족이 되고 싶네요!!ㅎ
올 한해 경제적 난국이었지만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과 그럭저럭 잘 보낸거 같아 스스로 대견합니다
오늘보다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보람찬 내년이 되길
딱히 생각나는 일은 없지만 올한해도 무사히 잘 보낸거같아요.우리가족 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히 보낸점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시간내기 어려운 딸과 아들때문에 늘 계혁만 하다가 추석연휴에 제주도로 여행간 일
올 한해도 수고했다..
취업을 해서 좋았네요
한달 반가량 부업 다니면서 모은 돈을 목돈으로 받았던 날이요~^^ 얼마 안 되는 돈이었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날이었어요~~
올한해 많이 아프기도 했지만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일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이 내년까지 이어져 가길 바랍니다^^
행복하자
올 한 해도 수고 했다 ㅠㅠ
콘서트 다녀온 것
3개월전에 둘째를 출산하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친정식구들과 다함께 1년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많이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슬럼프로 인해 오랫동안 무기력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했다!
댄글ㅋ
올해 2년간의 계약직을 종료하고 정규직 전환되어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열심히 돈을 모아 목표했던 금액에 도달하였고 전세집도 마련했습니다 내년에도 차근차근 내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