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남매
누나는 동생을 기사로 만들고 싶어한다
동생에게 바둑을 가르쳐 준단 말에 속아 성폭행을 당하고 누나는 자살한다
무작정 상경한 동생
사기 바둑에 연루되고 본의아니게 피해자가 자살하고
어린 아들이 목격한다
동생은 절취부심
똥선생을 찾는다
스승의 팔을 자른 무당에게 도전하고
다시 스승을 이긴 잡초에게 도전하고
이제 누나의 복수를 위해 프로 구단 황선생에게 도전한다
권상우 몸짱인 줄 알지만 몸 더 키운 것 같다
이소룡 느낌
드래곤 볼 생각났다
액션 연기도 좋고
똥선생과 유선의 케미
하지만 1편이 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