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작품 미국 영화로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이다
탁월한 조종사[덴젤 워싱턴]지만 휩은 알콜 중독이다
그는 승무원 카트리나[멜리사 레오]와 동침한다
그는 비행 전 코카인으로 각성하고
쥬스에 보드카를 섞어 마시고 조정석에 앉는다
난기류를 만나고 그는 수동으로 곡예 비행을 한다
109 명 중 승무원 둘과 승객 넷이 사망하지만 그는
다행히 가벼운 부상으로 깨어나고 사람들은 영웅이라
환호하지만 교통국이 조사하고 ..
그는 주변에 알콜 중독을 감추지만 그는 그 때문에
이혼했고 주변에서 그의 문제를 안다
혼수상태던 부조종사가 깨어나자 찾아간다
그러나 그는 평생 걸을 수 없다
그는 휩이 만취 상태였다며 글 비나하지만
인터뷰에선 말하지 않았다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라며 그의 아내와 같이 기도하자고 한다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데 이런 신앙 고백을 할 수 있을까?
혈액검사에서 알토올과 코카인이 나오지만 변호사와 노조위원장이
해결한다
그런데 이번엔 쥬스에 넣었던 보드카 빈 병 2개가 문제이다
카트리나는 알콜 중독자였다 그녀는 죽었으니 그녀에게 ...
그는 술을 안 마시겠다고 했지만 계속 마시고 ..
전처를 찾아갔다 봉변을 당한다
결국 친구 노조위원장에게 부탁하고 그의 집에서 지낸다
드디어 청문회 전날 그는 호텔에 묵는데 문 앞에 보초까지 세운다
다음날 아침 변호사랑 같이 휩을 찾지만 이미 그는 최악의 상태다
부랴부랴 마약 판매자 할링[존 굿맨]을 부르고 겨우 청문회에
도착하지만 결국 보드카 빈 병이 문제다
그러나 만류에도 그는 양심 선언을 하고 영웅 대신 감옥을 택했다
그는 감옥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이 영화가 놀라운 것은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영화가 의외로 많다는 것과
올 누드가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