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올라 온 2007년 작품이다
알 파치노 주연이라 믿고 봤는데 전반적으로 스릴감이 떨어지고
반전도 약하다
그는 저명한 교수이며 범죄 심리학 전담이다
그는 여동생이 잔인하게 88 분 동안 고토을 받으며 죽은 아픈 기억이 있다
연쇄 살인범의 사형이 집행되기 전 살인범은 무죄를 주장하며
그가 증거를 조작하고 위증했다고 한다
모방 범죄인가?
같은 범죄가 계속 발생한다
결국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의 반전에 성공하고 결국 집행 유예를 받는다
그런데 그에겍 88 분 뒤에 죽는다는 협박 메시지가 온다
똑딱 똑딱..
왜 그의 주변 인물들이 그를 배신하는지
왜 그들이 모두 그를 모함하고 죽이려 하는지
그 이유도 그 동기도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