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페이스 메이커
글쓴이: wldk0927  나이: 만세  성별:  지역:
추천: 0  조회수: 42  날짜: 2012.01.26 17:21

[영화리뷰]페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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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 페이스메이커

 

감독 : 김 달 중

 

개봉일자 : 2012. 1. 18.

 

등급 : [국내] 12세이상관람가

 

시간 : 124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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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주만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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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유지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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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민윤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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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박성일 역)

 

 

 

 

 

 

후기

 

 

2012. 1. 20. 중구청을 통하여 페이스메이커란 영화를 보았다.

마라톤을 하는 포스터를 보고 '아, 마라톤이야기네..'

하면서 재미없다고 느꼈다.

왜냐, 액션물과 호러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솔직히...영화가 시작한 초반엔 영화에 집중하기 보다는

읽고 있는 소설을 집중해서 보았다.

그런데, 점점 나의 눈이 스크린쪽으로 돌려졌다.

어느새 우리 소설아가께서 기다리시고 있다는 사실도 까먹었다.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인

런던 올림픽 부분에서

주만호가 왼쪽 다리가 1cm 짧아 오른쪽 다리에

이상이 생겨있었기 때문에

가장 기대선수인 민윤기의 페이스메이커가 될수 밖에 없었다.

30km 부분에서 포기하려다 동생의 의해 다시 뛰게 된다.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뾰족한 것으로 다리를 찌르는

스포츠정신을 보여줄 정도였다.

그렇게 결국

금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그 몸으로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게 된다.

 

다들....울고..웃는데..

나만 먹는거에 집중해서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나의 감정이 둔한건지... 팝콘과 콜라의 영향인지..

팝콘은 옆에 있던 친구의 것까지 먹어버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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