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대한민국 곳곳의 우리 동네를 방문하여 초인종을 누르고 한끼 식사를 통해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동네에 '한끼줍쇼' 프로그램이 찾아 온다면 어떻게 할까요? 따뜻한 한끼를 위해서 선뜻 문을 열고 강호동, 이경규 등 게스트 분들을 맞이할까요? 만약 내가 이미 밥을 먹었다면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 (아래 문항선택을 두 종류로 해 봤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걸루 한번 선택해 보세요 ㅎㅎ )

<문항선택지 1번>

1. 초인종이 울리건 말건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반응하지 않는다.

2. 초인종이 울려서 누군지 확인되는 순간 빨리 집청소부터 하고 옷을 챙겨 입는다.

3. 초인종이 울리면 화면이나 창밖으로 대화는 나누지만 선뜻 문을 열어 주지는 않는다.

4. 초인종이 울리면 일단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지만 게스트가 누구든지 간에 식사에 초대하지는 않는다.

5. 초인종이 울리면 일단 누군지 확인하고 게스트가 마음에 들면 반갑게 문을 열어주고 식사도 초대한다.

6. 초인종이 울리면 일단 누군지 확인하고 게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흔쾌히 식사에 초대할 수 있다.

7. 초인종이 울리면 일단 누군지 확인하고 게스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식사에 초대하지도 않는다.

8. 초인종이 울리면 문을 열어 게스트들과 대화는 나누지만 집안상황이 좋지 않아서 초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9. 초인종이 울리면 문을 열어 게스트들과 대화는 나누지만 이미 식사를 했기 때문에 초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10. 초인종이 울리면 문을 열어 게스트들을 맞이하고 식사에도 초대하고 싶지만 아마 내가 집에 없을 확율이 높다.

11.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화와 식사초대 모두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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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선택지 2번>

1. 어머! 오마나! 이잉? 오 마이 갓!! (그저 놀라서 감탄사만 연발)

2. 아싸!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너무 좋아서 환영인사를 연발)

3. 우앙! 지금 집에 밥이 없어요!! (식사거리가 없어서 아쉬움을 연발)

4. 으앙! 벌써 밥 다 먹었어요!! (이미 식후라서 속상함을 연발)

5. 으잉? 이거 정말 한끼줍쇼예요? (믿기지 않아서 일단 의심부터 연발)

6. 아예! 빨랑 들어오세요! 식사 같이해요!! (반가운 마음에 기쁨의 초대멘트를 연발)

7. 뜨아! 집청소도 안됬구 애들두 있구.. 어떡해!! (사정이 있다면서 변명꺼리를 연발)

8. 음.. 음.. 음... 음..흠.. (원래부터 안좋아하는 프래그램이라 어색함을 연발)

9. 강호동씨? 이경규씨? 읍읍읍씨? 실물이 훨신 좋으시네요!! (게스트 앞에 두고 민망멘트를 연발) 

10. 우리동네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식사하시구 가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정중하게 초대 멘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