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가거나 쉬는날 가끔 방문하던 장소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다들 밀집지역이나 밀집장소는 피해 안전한 생활을 하고계실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자주가던 장소나 쉬는날 가족 , 친구 , 애인과 방문하던 장소들이 그리울때가 있으실텐데
코로나가 끝난다면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장소는 어디일까요?
1. 피로를 풀기위해 방문하던 사우나 ( 대중 목욕탕 )
2.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동산
3. 봄,여름,가을,겨울 시즌별로 돌아오는 지역별 축제
4. 여름에 더위를 날려줄 워터파크
5. 겨울에 추억을 선사해주는 스키장
6. 다함께 시간맟춰서 놀러가던 단체여행
7. 일몰 , 일출을 감상하던 새해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