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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아예 소식을 끊었거나 평소 아주 친하지도 않던 지인이 결혼한다고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글쓴이: kyung♥
추천: 0  조회수: 970  날짜: 2012.10.21 16:28

생각지도 않은 소식을 접할 때 그 소식의 내용 뿐 아니라 그 소식에 연관된 나의 상황에 따라서도 희노애락이 엇갈리기 마련.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이 평소 안부 전화도 없다가 느닷없이 결혼식 혹은 아이 돌 잔치 때에 맞춰 연락을 줄 때의 기분도 상황에 따라 복잡한 경우가 많죠.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1. 결혼식 날짜를 알아보고 축하하러 참석해준다

2. 축의금만 송금해준다.

3. 축하한다고 전화나  SNS상에서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끝낸다.

4. 축하할 일이니 뭐라 하지 못하지만 좋은 말도 않는다.

5. 무시한다.

6. 그 사람이 결혼하는 것보다 내 기분이 엉망인 게 우선이다. 대놓고 한마디 한다.

7. 그런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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