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말 싫은사람이 있어요.
같은 여직원인데 하는 행동이며 말이
너무 얄밉고 대책없네요.
나이도 38이나 먹었고 애 엄마인데 왜 그렇게 철이 없는지..
본인 하는건 생각못하고 모든 여직원들이
자기만 따돌린다고 짜증내고 성질내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