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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주저리 ㅠㅠ
글쓴이: 이른가을
추천: 0  조회수: 788  날짜: 2012.01.05 17:42

겨울이라 춥기도 하고 그렇다고 어디갈데도 없고

마냥 시간을 낭비하는거같고 저는 초등아이랑 중등아이를 둔 주부거든요

취업을 하자니 갈데도 없고요

항상 취업을 하게 되면 1년정도 하게되면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그러고 3~4개월 쉬게되고

다름이아니라 가정에서 주부가 해야할일이 정말 많아서요

남편건강도 챙겨야되고 애들 인성교육이라든가 학업성적이라든가

요즘엔 방학을 해서 하루 세끼를 다챙겨야합니다.

나름 수퍼우먼은 아닌데..남편이 그러길 강요를 합니다

넘스트레스구요

그렇다고 취업을 하게되면 그런거에 덜 스트레스를 주긴하는데

생활이 완전 엉망이 되버립니다

물가지수가 있는데..다른집 잘난 아내랑 비교를 합니다

누구는 시부모 모시면서 연봉 2천조금 넘는데 아파트 몇평살고

애들은 어느대학에 입학했데더라 ㅠㅠ

대한민국에 그런분들이 흔할까요?가끔 있을까요?

요즘 이사한지 얼마안됐는데

자잘한 전입신고라든가 애들 전학도 혼자 다하고

가구 구입부터해서 집계약부터 이삿짐센터 알아보기까지

ㅠㅠ 여자들은 다그렇다구요?

돈만 벌어다주면 다 잘하는건가요?

시부모 챙기는것까지 나한테 다맡기고..

못되면 다 내탓이고..이사오면서 남편까지 다 버리고 싶어지더군요

ㅠㅠ 그래도 생활비는 주니까 암말 안할렵니다

그래도 그런남편이 아직 건강하니까 위안 삼으렵니다.

다른집 남편들도 다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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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2.01.07 08:42
그러시군요 님도 힘내세요 신혼때가 가장 좋을때인만큼  힘든때인거같아요 저도 돌아보면..시부모와 남편과 갈등이  넘  심했거든요 그래도 이쁜 아가들보고 그시기를 넘겼드랬죠  님도 힘들텐데..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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