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를 약간(?)은 저조한 성적으로 마감한 기아,,,
하반기에는 한기주투수의 1군 복귀와 나지완의 선전이 이어진다는 전제 아래,,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김주찬과 필 선수가 제 실력을 발휘해 주고...
선발투수들들 양현종과 스틴슨과 험버와 그리고 국내 선수들 중 임준혁등이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아마도 4위까지는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