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고주몽이 활을 잘 다루고 명중시키는 신궁이 맞나여.
박혁거세는 알에서 깨어난게 사실일가여..
온조가 남쪽 지방을 잘 다듬어서 백제를 세운게 정말 일가여..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린 역사 기록을 믿고 그렇게 알고 있을 뿐이죠..
저도 그렇게 책을 보고 배우고 익혔죠.
역사란 참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