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이 다시 방영이 되었죠.
최정원 씨와 김승수 씨도 나오고
거기서 가장 어리둥절 했던 것은 바로 성규와 이경규 씨입니다.
동거하는데 두치, 장군이 불도그를 두 마리나^^::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동거프로그램을 찍는데 불도그를 두 마리나 데리고 온다는게.... 집주인 입장에서 한번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