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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념이벤트 선정결과
글쓴이: 패널나우
추천: 4  조회수: 1137  날짜: 2011.01.10 16:33
서베이톡 새해기념 이벤트 <엔터테인먼트> 가장 많은 추천수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제2회 가장 많은 추천수 선정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2010년은 카라의 한해였다!? 미스터 열풍이 채 식기도 전에 루팡으로 상반기 가요계 접수. 팬덤들의 요청에 가장 먼저 일본 데뷔. 한국어 앨범으로 열광을 일으키고 일본연간차트 부동의 신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라. 2010년은 카라의 한해라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한편 소녀시대도 일본 데뷔와 아시아 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고 2NE1은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까지 넘나드는 원더걸스도 있군요. 하지만 2010년은 카라의 한해였다!? 토론해 봅시다. 가장 추천수가 많은 글에는 5,00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 회원 누구나 서베이톡에 처음 글을 쓰면 10포인트를 드립니다 **) ------------------------------------------- 축하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에서 제2회 가장 많은 추천수를 얻은 회원은 추천수 5회를 얻은 아이디 arisri8282님입니다. 다음은 선정된 arisri8282님의 글입니다. (포인트 적립은 1월 중순 전에 이루어집니다.) ------------------------------------------- http://www.panelnow.co.kr/forum/2/t/3926/ 제목: 미스터 노래를 듣고 알아봤다 글쓴이: arisri8282 나이: 52 성별: 여 지역: 경기도 추천: 3 조회수: 31 날짜: 2010.12.28 17:56 한국에서 여느 가수에게 빠진다는건 언감 생신인 불혹의 나이입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나이대로 늙어가기가 싫어서 나름 발악 아닌 발악을 했답니다 어쩜 내또래 나같은 사람도 없지 싶은데 제일 처음 시작은 빅뱅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살았던 시절은 계은숙 조용필 나훈하 김연자에 감동받고 한국인이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것만으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조용필의 부산항에를 노래방에서 불러댈땐 난 신기하다고 의외의 일본인들의 반응에 놀라워하며 내심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내귀에 들리는 한국의 음악은 힙합이라는걸로 솔직히 랩을 할땐 저말이 일본어인지 한국어인지 외계어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저것도 음악이라고 하는거야 하면서 나이든 티를 내고 음악을 귀담아 듣기 조차 싫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찮게 음악프로에 빅뱅이라는 친구들이 나오고 케이블에서 빅뱅의 탄생을 JYP의 훈련생 과정을 리얼 하게 다루는걸 보고 솔깃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쟈니즈 지무쇼라는 기획사의 가수들이 인기몰이를 하던데 우리나라도 생겼구나 하면서도 그냥 춤이 좋고 노래가 좋은 젊은 친구들의 취향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나이에 이해가 간다면 이상하겠지만... 빅뱅은 그들의 음악은 달랐습니다 흥겨웠습니다 랩도 왠지 쏙쏙 귀에 들어오면서 탑군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정말 일본애들 보다 났다 그러던 그 친구들이 일본시장을 공략하는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후지테레비 아침 프로 메쟈마시 테레비에 나와서 흥겨운 음악을 선보이는걸 보고 가슴이 뭉클 했고 그친구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고 이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내아들이 가서 일본의 젊은이들을 쥐고 흔들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친구들에게 열광하는 일본의 젊은 친구들을 보면서 드디어 너희들이 한국에 문화로 점령 다하는구나 내심 통쾌했습니다 아니 어느새 일본을 파고든 한국의 음악의 위대함을 방송 매체에서 다루는 일본점령기를 보고 정말 한국인의 명석한 두뇌와 재능에 나 또한 탄복했습니다 모두 일본이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했던 시절을 산 사람으로 우리의 후손들이 그들을 밟고 올라섰다는거에 난 너무 대견하고 기특했습니다 보고 또 보고 유투브가 몬지도 모르다가 알게 되면서 일본매체의 출연 한 방송도 보고 그 뿌듯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만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20대 딸아이가 엄마 몰 보고 그렇게 좋아하냐고 합니다 빅뱅이 가서 대 히트를 치고 있다예 딸은 그런 내맘을 이해 못하고 나이값 못하는 엄마를 쳐다보듯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뚝딱 미스터를 접했습니다 안무에 한국이 온통 열광했습니다 음악도 알기 쉽고 대 히트였습니다 멤버가 누군지도 그때 알았습니다 승연이는 가끔 혼자서 방송에 나와서 고군분투 하는걸 보고 제가 누구지 하면서 카라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니콜은 지영이 하라 모두 천진난만하고 꾸밈없고 물론 무대에선 꾸밀수밖에 없지만 다른 프로에서 나와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데에 정말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노래 일본 가져가면 히트겠는데 나름 혼자서 생각했습니다 저 안무에 일본인들 껍뻑 넘어가겟는데 아니 분명 넘어갈껀데 저같은 사람이 그정도 생각을 하는데 기획사에서 아니 일본 음반업계에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요 결국 미스터를 들고 카라는 일본을 흔들어 놓더군요 맥못추는 아저씨 까까머리 중고생들 보면서 통쾌했습니다 요즘에 일본은 우리가 살았던 시대와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좋은 음악 땡기는 영화 드라마가 있으며 과감하게 받아 들이고 좋아라 하는겁니다 그시절엔 상상도 못한 일본의 지금입니다 카라의 성공에 박수를 보내면서 단타가 아닌 연타로 계속 일본시장을 초토화 해주길 진심으로 기원함니다 ----------------------------------------------------------------------- 아이돌의 팬이 되기에는 적지않은 나이라는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관점에서 빅뱅과 카라의 일본진출과정을 잘 이야기 해 주신거 같아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금 진행중인 토론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정자에 대한 포인트 적립은 1월 중순 전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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