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따뜻하고 생명이 가득 넘치는 푸르른 하늘 아래 파릇파릇하고 생기있는 풍경을 카메라 프레임에 담는것 입니다! 개나리가 피면 노란 빛의 개나리의 수수함을 벚꽃이 피면 부드러운 봄바람에 화려한 벚꽃의 낙화를! 그리고 세삭을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오면 비가오는 거리의 풍경을 프레임에 담는것이 저만의 봄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언젠간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더 행복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