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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따라 반말을 한다거나 말투가 바뀌는 사람의 심리
글쓴이: 까시™  성별:
추천: 10  조회수: 1920  날짜: 2011.11.25 21:12

평소에는 안그런 주부가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는 "이거 얼마지?"  "이거 포장해줘!" 라는 식으로 점원들에게 반말을 하는 경

우가 흔히 있다. 평사시와는 달리 말투가 돌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상황에 따라 어투가 바뀌는 사람은 열등감이나 공격성이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자신이 억압당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은 억제된 에너지를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발산하면서 해소하고자 한다.

그것은 대개 그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공간, 또는 상대에게서 벗어났을 때 나타난다.

 

주부의 경우는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남성의 경우는 술집이나 음식점 또는 동창회나 여행지 등에서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 즉 후배나 부하, 친구 또는 택시운전사나 점원, 수금사원 등의 인물을 대상으로 선택

하기 쉽다.

 

어떤 대상에게 자신의 열등감, 공격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말투가 돌변하는 경우 외에 어조를 교만하게 바꾸는 사람도 있다.

예를들면, 손님 앞에서는 평소와 달리 동료나 부하직원에게 건방진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자신이 동료나 부하직원들

이 꼼짝 못할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내보이고 싶어하는 심리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의 인격이나 능력보다는 직장이나 직업, 지위, 학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어느 정도의 조건을 갖췄다 싶으면 아무에게나 건방진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 직함을 붙인 명함을 시도 때도 없이 마구 뿌리기도 한다.

이는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그에 상응하는 지위를 얻은 사람들은 남에게 자신을 내세울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에 따라 어조가 바뀌는 경우가 드물다.

오히려 평상시보다 겸허하게 행동한다.

 

- 시바다 이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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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1.11.25 21:19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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