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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야한!!! 사자성어(1)
글쓴이: 까시™  성별:
추천: 8  조회수: 1899  날짜: 2011.11.28 01:48

조금 야한 사자성어 입니다...  19(금)

 

그녀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냉방완비

그녀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순순히 날 따라 들어왔어...     여필종부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공식절차

그때. 날보던 주인할머니 고개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거 있지?     과잉친절

난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절 아세요?" 라고 반문을 했지...     표리부동

그랬더니 "알다마다! 단골을 왜 몰러?" 이러는 거야...     점입가경

허나 난 여유있게 "할머니. 요즘 과로하셨나 보군요" 라고 말했어...     우문현답

그제서야 할머니는 그녀와 날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군...     긴가민가

더 이상 무슨말 나오기전에 난 잽사게 계단을 올라갔어...     긴급대피

암튼 위기는 넘겼지만, 그녀의 눈초리가 좀 걸리긴 하더군...     껄적지근

하지만 예상외루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걱정마. 다 이해하니까" ...     공소기각

알고보니 그녀역시 프로였던거야...     난형난제

여관 복도는 오늘도 온갖 비명과 신음소리로 가득하더군...     아비규환

암튼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옛날 사건 때문에 문부터 굳게 잠궜어...     재발방지

그리곤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지...     단도직입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어...     상호개방

그녀의 몸은 1편의 그녀와는 정말 달랐어...     천지차이

정말이지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그 완벽함...     음양조화

산등성이 사이로 이어지는 깊은 골짜기...     심산유곡

그 안에 초연히 자리잡고 있는 숲속의 빈터...     무릉도원

난 하느님께 감사했어. 이렇게 훌륭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주기도문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

2편으로 이어집니다 ㅋㅋ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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