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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족에게 사랑 고백하고, 함께 식사하세요!
글쓴이: 패널나우
추천: 13  조회수: 6894  날짜: 2015.05.08 18:13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패널나우가 준비한 이벤트!!

 

▲ [I♥Family 이벤트] 퀵서베이 참여하고, 고백하러 가기 ♥

 

이벤트는 5월 11일 월요일부터 진행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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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fitfit
2015.05.22 01:05
나이 먹기 시작하니까 더 사람들속에서 외롭거나 고독해질때가 있더라...그런데 그것 이상으로 사람과 사람이 기대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도 되더라. 그 누구보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당연 내맘과 늘 같을 수는 없기에 때론 서로 섭섭하고 갈등하기도 하지만.......결국은 가족이라는, 혈육이라는 정으로 이해하고 짠해하며 보듬어주려함이........감사할때가 많더라. 
 나의 가족들,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한축으로 당신들을 사랑하겠습니다.
2015.05.20 21:44
하루하루가 힘들게 사는요즘.너무 속상하네요 지적장애를 가진 남편 6학년인데도 철이 너무 없는 아이 저 또한 소아마비로 인해 아픈 몸에 암까지 치료하다보니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힘든데다 남편은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둔지 3년 가차이 되고 박스라도 주워서 몇천원이라도 벌라고 타이르고 또 타일러도 겨우 천원 이천원 저는 한다고 열심히 해봤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31만원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 어쩌하든 신랑을 직장을 구해 줄려고 해도 나이 많다 장애다 행동이 나쁘다는 둥 다 짤리고 갈때가 없으니 집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먹을것만 찾는 신랑이 너무 밉네요 솔직히 나쁜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아무도 모르게 도망을 갈가  신랑을 멀리 보내버릴까 하루에 열두번도 더 생각하지만 막상 할려니 너무 불쌍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생각으로 살게 우리가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 매일 짜증에 화도 내고 나도모르게 열이 많이 나네요 뒤돌아 서면 항상 미안 한데도 다치니 그렇게 되네요 딸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딸아이 말이 자기도 다른 엄마 아빠처럼 살고 싶다고하네요 .맘이 많이 아파요. 해주지도못하고 여유가 있어서 충분하게 바라는대로 해 줄수도 있는게 아니라 정말로 미안하구요 아빠는 아무생각이 없죠  그러니 딸아이에게 정말로 미안하고 사랑하는데도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미안함에 더욱 화를 내기도 해요 나중에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요 신랑과 딸아이에게 좀더 잘해 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있기를 바라면서 두사람에게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요~
2015.05.20 10:51
우리엄마....무능력한아버지집안으로 시집와서 오만가지 행상다하고 시댁에 행패를 다겪고 허리고장나서 수술해서 장애인되시고..지금도 다큰저를 보탬이되겠다고 이모집식당서 궂은일 다하시는엄마입니다.그런데 아직도 짜증만자주내고 그러는데 돌아서면 후회할걸 버릇이되었는지 자주그러네요...몇년전 아버지가 폐암말기로 1년반동안 병원에서 수발들고 돌아가실때까지 집에도못오고 그러시다가 아버지돌아가시고 좀 편하게 지내실거같았지만 생각만큼 힘든게 현실이네요..그래도 우리엄마덕에 우리남매 행복하게 살아가는거같네요..이제라도 조금식 살아계실때 한번도 못가본 제주도도가고 조금이라도 힘내서 우리엄마 호강이라는말나오게 해볼랍니다..
엄마~~들으면 눈물부터나오는말 정말이네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합시다...건강하세요~~
sein0777
2015.05.20 09:13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할머니! 늘 일하시느라 얼굴 보기 힘든 엄마! 저 생각해서 사다주시는데도 왜 사왔냐고 신경질 내는 딸한테 무한 사랑 주시는 아빠! 비록 제가 표현은 못 하지만 누구보다 우리 가족 사랑하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비록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그럼에도 웃음이 많고, 화목한 우리 가족들이 좋습니다 ㅎㅎ
늦게 결혼하여 저를 낳으셔서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다들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게 늘 걱정이긴 하지만 오래 오래 저랑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가족들 정말 사랑합니다 ♡
oh0311
2015.05.16 14:39
엄마~ 아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아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해외에 있는 저를 거둬주시고 제 딸아이까지 저처럼 예뻐해주시는 엄마 아빠에게 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족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요 예쁜 사랑, 저희 딸아이에게도 전하면서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이 시간을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저를 지금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구성원 id : sunnyoh5
2015.05.16 07:27
e더많이 사랑하고 이해하는 가족이되길 ~~
2015.05.14 13:57
엄마..
큰딸이에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다보니 
엄마가 주신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되더라구요..
당연하게만 느끼며 받았던 것들이 사실은 희생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는걸요..
앞으로는 제가 드릴테니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옆에 계셔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2015.05.14 10:21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겨서 미안해요 요즘 여기저기아프신거같아서속상해 
많이웃고살아요 사랑해요 언제나감사합니다 
동생들이랑도 들싸울게요 ~!!! 사랑한다는말 못하지만
힘이되는딸이될게요 
건강하셧으면좋겠어요 
ㅅㅏ랑한다는말못하지만 사랑해요
2015.05.14 01:42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가고 지켜가는 행복을 가족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자만 가지고 가는 그런 마음보다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마음이 더 좋지 않을까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고 살아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세상에서 매일 사랑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마음을 표현해 주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준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사랑을 표현 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그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의무감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어야 합니다.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가족들에게 표현하면서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5.05.14 01:15
가족은 가족 모두에게 힘을주는 원동력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언제나 서로의 편이 되어 서로를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
하지만 옆에 있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소홀하거나 사랑 표현을 자주 안하고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가족에 대한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알고있어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적으로 가족들과 눈을 맞추고, 긍정적인 말을 건네며 가족들로 하여금 내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수있도록 하자. 서로 사랑하자!
2015.05.13 22:57
사랑합니다.우리가족들 멀리 독일에 있는 우주네를 비롯해서 엄마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는 우리 쭈아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는 부모님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진심으로 바랍니다.
2015.05.13 18:32
어리고 철없을땐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누려온 지극히 평범한 것들과 무탈한 일상들이 다 든든하게 뒷받침해주신 부모님 덕분이었다는 것과 그것이 얼마나 큰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일궈진 시간들이었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될때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그 어떤 위인보다 존경스럽고 위대한 나의 부모님이 나의 아빠, 엄마여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dina08
2015.05.13 17:18
서로에 대한 걱정으로 좋은말보다 않좋은 걱정스러운 말이 먼저 나오고 마는 우리 가족입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그런 말도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섭섭한 것이 있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좀더 돈독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바랍니다 ~
2015.05.13 17:10
우리남편 사랑합니다.우리딸 사랑합니다. 우리아들 사랑합니다.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15.05.13 16:42
늘 오늘만큼은 나의 옆지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늘 오늘만큼은 나의 이뿌니 딸래미가 주인공입니다. 항상 옆에서 서로 배려하며 사랑으로 넘쳐나는 시간을 함께해주는 우리 가족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한 번 보냅니다. 내일은 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모르지만, 항상 건강함을 잃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 좋은 이야기를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내꿀단지 딸래미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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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2015.05.13 15:31
가정의 달 5월, 금세 풀린 날씨처럼 우리 가족의 분위기도 따사롭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아직 제대로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늘 틱틱대며 화만 내는 못난 딸 때문에 부모님 가슴에 얼마나 못이 박혔을까요. 마음 속으로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언제나 받아주시고 이해해주시기에 저도 모르게 더 못나게 굴었나 봅니다. 얼른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 성숙해져서 더 이상 부모님이 힘들게 일하시지 않고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말로는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늘 부모님과 우리 남동생 사랑하는 마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chowoodang
2015.05.13 15:01
아버지 어머니 그동안 누나랑 저를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해보고 싶은 것 다 못하고 매번 미루셨던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어느덧 취업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부모님 인생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잘해드릴게요. 사랑해요 ^.^
2015.05.13 15:00
더 늦기 전에, 오늘 더 사랑합시다. 사랑해
qlxmqkrtm14
2015.05.12 21:40
부모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말에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만큼 살아계실 때 잘해야된다라는 뜻입니다. 부모님 저를 이렇게 잘 길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모님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5.05.12 18:52
엄마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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