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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글쓴이: skql
추천: 0  조회수: 134  날짜: 2021.11.02 13:15

워낙 유명한 영화이며 화려한 출연진이지만 웬지 너무 어두울 것 같아

보류했던 영화이다

상영 시간이 164분으로 길지만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대는 1840년대 뉴욕의 슬럼가로 파이브 포인츠

이 곳은 여러 갱단이 모여 있는 위험한 곳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매일 수 천명씩 몰려드는 아일랜드 인들

토착파는 그들을 침입자로 취급하며 멸시한다

 

결국 아일랜드 데드 래빗파 발론 신부[니암 닐슨]과 토착파 빌[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결전

 

결국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암스테르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복수를 다짐한다

소매치기 제니[카메론 디아즈]의 도움으로 결국 복수에 성공하지만 ..

 

뉴욕이 그처럼 비참한 과거를 갖고 있음에 놀랐다

사기 도박 살인 매춘 남색 ..

그리고 정치인의 권모술수

 

그러나 한 쪽에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있고

빵으로 가난한 자들의 표를 사려는 가증스런 정치인들이 있다

그들은 결코 공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갱들의 조직을 이용한다

 

가난하다고 착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한순간 폭도가 된다

 

링컨은 정치적 목적으로 징집을 하지만 죽어나는 시체들..

300 불을 내지 않으면 강제 징집하겠다 하자 폭동이 일어난다

부자들의 집과 경찰서들이 습격당하고 ..

경찰들은 오히려 갱들의 보호를 받는다

 

결국 함대가 동원되어 무차별 포격을 하고 군대가 총을 쏘며 진압한다

노예해방에도 어두운 진실이 있다

군인을 늘이기 위해 흑인 남자에게 선거권을 줬지만 백인 여자는 선거권이 없다

노예에서 해방된 흑인들을 모았지만 여의치 않자 돈으로 군인을 모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민자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없다

그냥 먹고살기 위해 이 땅에 온 것 뿐이다

토착파 빌은  말한다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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