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볼만합니다. 감동적이기도 하구요. 무전기로 30년전의 아버지를 만나는 ...
지금 생각해보니까 말할수 없는 비밀처럼.. 책상에 써진 글씨.. 그런 비슷한 내용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