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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라 쓰고 '원빈'으로 느낀다.
글쓴이: 호호양  성별:
추천: 11  조회수: 2099  날짜: 2010.12.15 12:35
먼저 '시네마천국’을 축하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 잘 본 영화 몇가지가 있는데요. 아저씨 토이스토리 3 인셉션 의형제 그 중에서 [아저씨]를 1위로 꼽고 싶습니다. 얼굴만 잘생긴 배우에서 이제 당당히 연기력까지도 뒷받침되는 배우로 거듭난 원빈의 재발견!! 원래 원빈이라는 배우에 대해 좋지도 싫지도 않은 중립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저씨'를 통해 보여진 완벽한 태식으로의 변신!! 그리고 스크린에 비춰지는 완벽한 얼굴에^^; 감탄을 했답니다ㅎㅎㅎ 영화 러닝타임 내내 어둡고 음습한 기운을 내뿜는 분위기는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는 태식의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어쩌면 태식이라는 인물에 더 동화가 되어 그에게 눈을 뗄 수 없게 했던 것 같네요. 이유가 있는 스토리와 그 전개 화려하고 잘 짜여진 액션, 주조연 배우들의 조화 모든게 잘 짜여진 멋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원빈이 경찰에 쫓겨 창문에 그대로 돌진해 착지하는 영상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조연들 인물 각각이 하나같이 너무 일관되고 힘이 들어가있는 모습들이여서 너무 과장되있지 않나싶기도 했지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극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였기에 잘 어우러졌겠지만 인물들 자체도 다양성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저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타난 전혀 아저씨같지 않은 멋진 원빈!! 슬픈 눈을 가진 그의 외롭고도 가슴 한켠이 아린 액션을 볼 수 있었던 너무나도 멋진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흐르는 영화 O.S.T.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기게 하는데 큰 몫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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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원빈, 아지씨
 
댓글: 1
2011.11.11 21:2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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