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임산부석이 따로 만들어져 시행된지 몇년 안되었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에 분홍색으로 표시되어있지요 . 하지만 임신초기 임산부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지못하고
임산부뱃지를 달고 있어도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않아 자리양보가 잘 되지 않고있는데요.
여러분은 임산부석 자리가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1. 그냥 앉는다.
2. 앉았다가 임산부뱃지를 단 사람이 오면 비켜준다.
3. 자리를 아예 비워둔다.
4. 노약자에게 양보한다.
노약자석과 별개로 만드는것은 노약자가 오면 임산부도 일어나야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때문이 아닐까요..??
임산부는 이미 '노약자'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임산부석을 만든 이유를 모르겠음 노약자석을 늘리던가 노인들 옆에 앉기 싫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