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변한 건지 상대가 변한 건지, 혼란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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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뭉관 병원애 다녀오신 우리할매
글쓴이: 처키  나이: 만44세  성별:
추천: 19  조회수: 1285  날짜: 2011.01.31 18:45

지금은 소천하셔서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저희 할매 생각하며글올리고나감니다

경북김천에서 설을 지내려 서울로 오신우리할머니 고혈압에 당뇨 합병증으로

왼쪽으로 중풍 이오셔썼거든요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중풍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셨는데

나이가들면 아기가되어 간다는 옛말을 전 저희할머니 보면서알수가있었습니다

밤과 낮이 바뀌어서 식구들이 다일어나있을 낮시간엔 정신없이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반대로 식구들이 다잠에 취해있을새벽시간엔 할머니 혼자 일어나셔서 아프시다고 식구들

잠못자게 하시더라구요*^^* 설날이였습니다  목욕을 다녀오신 우리 엄니 할머니

우리 엄니 할머니께 말씀 하셨습니다 엄마~ 목욕하고오니까 좋치 ?아이스크림 하나 사줄까?

할머니께선 응깨운타.. 얼음 돼.지.머.리 라고 하시는거예요

우리엄니 엄마~ 돼.지.머.리  .는없어 다른거 하니까

할머니께선 돼.지.머.리있어 하시며 아이스크림 돼.지.바를 설명하시더라구요

막대기 꼬치있는거

할머니 말씀듣고 슈퍼다녀오신우리엄니! .... 엄마~ 아이스크림 그런게없대라고하셨고

방에서 TV을 보고있던제가 혹시 돼지 바을 드시고싶어하시는건아닌지 싶어서

할머니께 물어봤습니다 할매~ 그얼음에 초콜렛이랑 딸기있어 하니까

할머니말씀 그래 초콜렛이랑 딸기도 있다 하시기에

전수펴로 냉큼 가서 돼.지.바 을 사들고 집와선 할머니께

할매 이거 맞아여? 라고하니까

할머니 좋아하시며  맞다그거 요있네 *^^* 돼.지.머.리 하시며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에 하신 할머니 말씀 때문에

저와 저희 가족들은 배가아플 정도로 웃었습니다

할머니말씀 야이~ 내가 아까빙원가서 주사 맞고 온빙원이

동물관 빙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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