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가고 있네여
크게 투자 해 작년 이맘때 참 맘고생 많이 했는데 살다 보니 또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어짜피 내가 지른일 내가 정리해야죠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덧없이 지나갔네여
이제 맘 다시 추수리고 시작 하고 있습니다
황혼에 접어든 이 나이에 현실은 힘들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자 시작은 아침 달리기 10키로로 시작 합니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