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왜이리도 빠르게 갈까요?!
온 가족이 잠이 들고 불꺼진 깜깜한 밤에 저는 홀로 오늘을 정리하네요.
항상 작심삼일이지만 지켜보려고 노력하는 몇가지 일 중에 오늘은 간헐적 단식을 어기고 엄청 먹었네요.ㅎ
그때문에 잠이 안오는 건지.. 아무튼^^
지키지 못한 일은 또 내일 다시 다잡아보면서 오늘 지킬 수 있는 일들은 12시가 지나기 전에 마무리 하려합니다.
패널나우도 그 중 한가지인데 처음으로 글남겨 봅니다.
더 열심히 지켜야지~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