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 식당 직원분을 부르는 호칭이 참 다양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 지역마다 직원들을 부르는 호칭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저기요~, 여기요~'라는 호칭을 자주 쓰는 반면에, 경상도에서는 대부분 '이모'라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식당에서 직원분들을 부를 때 뭐라고 부르시나요? (오늘의 퀵서베이 주제를 올려주신 anyone 님 감사합니다! 1,000포인트 적립했습니다.)
여기요~
29.1% (5554건)
저기요~
24.1% (4599건)
이모~
16.4% (3140건)
아줌마~
2.1% (400건)
사장님~
22.7% (4335건)
언니~/ 누나~
1.3% (249건)
아가씨~
0.4% (74건)
직원님~
0.2% (41건)
호칭을 쓰지 않는다.
2.2% (412건)
기타
1.5% (28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