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지나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새해 다짐과 함께 올 해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좌우명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연예인과 비슷한 좌우명을 가지고 계신가요? (오늘의 퀵서베이 주제를 올려주신 thd2520님 감사합니다! 1,000포인트 적립했습니다.)
배두나, '작은 찬사에 동요하지 말고 큰 비난에 아파하지 말자'
18.4% (4170건)
싸이, '이유가 있겠지'
17.0% (3851건)
김현중, '인생은 한방이다'
7.8% (1776건)
아웃사이더, '성장은 고통에 비례한다'
6.2% (1407건)
이종석, '항상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자'
15.8% (3586건)
송지효, '매사에 초심을 갖고 임하자'
12.9% (2917건)
존박, '냉면'
6.4% (1456건)
기타
15.5% (3515건)